생(生)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생의 시작이다. 어느 것이 근본임을 누가 알겠는가. 생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이와 같이 사(死)와 생(生)이 같은 짝이 되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근심하랴.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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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大人), 즉 도(道)를 닦은 훌륭한 자는 자기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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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 환경(청결)은 문명인의 자격이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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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 미래의 일은 짐작하기가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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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술은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바쳐지지 않으면 안 된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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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면 백성도 또한 그 군주가 즐거운 것을 즐긴다. 이렇게 해서 상하가 마음을 함께 한다면 나라는 잘 다스려지는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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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 섬 찼다 ,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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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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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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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달콤하면 실질( 實質 )과 정직을 잃게 된다. -십선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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