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일을 화제로 삼는다면 상대방은 몇 시간이든지 귀를 기울여 줄 것이다.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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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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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과 같은 뜻.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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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spits against the wind fouls his beard. (바람에 침을 뱉으면 제 수염만 더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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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은, 연구하는 사람은 사상을 품은 사람은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지 않으며 입을 다물고 실력을 기르는 학습에만 치중한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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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 가까운 데 것은 눈에 익어서 좋게 보이지 않고, 먼데 것은 훌륭해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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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법칙은 영원히 이어져서 그치는 일이 없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이렇게 처음부터 오늘까지 변함이 없다. 위정자의 길도 또한 이처럼 항구(恒久)의 도리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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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먹던 힘이 다 든다 , 몹시 힘이 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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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나이의 한 마디는 자기앞 수표와 같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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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은 악을 행하는 인간의 의지에 얌전하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고, 폭력자의 의지에 대해서 온 영혼을 던지는 것이다. – M.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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