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일을 화제로 삼는다면 상대방은 몇 시간이든지 귀를 기울여 줄 것이다.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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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 삼아, 아무 것도 두렵게 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 -단테
도의가 무너진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앉고 부(富)를 지니는 것은 인자(仁者)가 좋아할 바가 못된다. -묵자
나에게 밤낮으로 무서운 긴장이 생겼기 때문에, 만일 내가 웃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죽은 지가 오래 되었을 것이다. -링컨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마라. -제퍼슨
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 [꼭 해야 할 일이라도] 가난해서 못하는 일이고 보면 어쩔 도리가 없다는 말.
구인(九 )이나 되는 높은 산을 만드는데, 최후의 한 광우리의 흙이면 다 되는 것을 한 광우리의 흙을 퍼다 붓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어지고 만다. 소공(召公)이 한 말. 구인(九 )은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인( )은 약8척으로 2.4m이다. -서경
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 어떤 한가지 일에 마음이 쏠리어 다른 일에 관심을 기울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내가 죽은 뒤에도 나의 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으면 나는 죽은 것이 아니다. -캠벌
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은 인격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양식이다. 이러한 인격 완성의 양식이 떨어지면, 사람들은 교만하고 약해진다. -존 러스킨
생(生)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생의 시작이다. 어느 것이 근본임을 누가 알겠는가. 생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이와 같이 사(死)와 생(生)이 같은 짝이 되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근심하랴.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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