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 동포 형제끼리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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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소금 나르듯 ,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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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불 속에서 아무리 잘 단련된 강한 쇠라 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너덜너덜한 폐물이 되고 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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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분질욕(懲忿窒欲). 성냄을 징계하고 욕심을 억제한다. 성냄과 욕심은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손해를 보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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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육체는 무용담을 만들고, 뛰어난 영혼은 예술을 낳는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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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할 때에는 바람처럼 빠르고 멈추게 되면 숲처럼 조용하게, 침략할 때에는 타는 불처럼 맹열하게 하고 일단 수비를 하게 되면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이 전진에 임하고 있는 군의 태세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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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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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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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 같고, 미래의 일은 칠흙처럼 어둡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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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를 버리라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은 아니다. 이것은 욕구를 가지라는 말이다. 욕구의 방향을 고치라는 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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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이 없는 가난함은 비참한 부자보다 낫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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