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브라투스야, 잘못은 별들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잘못은 우리 속에 있다. 바로 여기에 있는 우리 자신이다. -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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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흐려 있으면 그 끝인 흐름은 맑을 수가 없다. 행동의 근본에 신의가 없으면 반드시 망한다. -묵자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가난한 사람은 사계절밖에는 고생하지 않는다. 즉 춘(春), 하(夏), 추(秋), 동(冬). -유태격언
지금의 사군자(士君子)는 정치를 하는 데나 자신의 처신을 하는 데나 일의 대소와 경중을 알지 못한다. 작은 것은 알고 있으면서 큰 것은 알지 못한다. 이것이 몸을 망치고 나라를 그르치는 근본이 된다. -묵자
군자는 자기의 덕을 길러 점차로 한 나라의 풍속을 감화시켜 나간다. 먼저 자신의 덕을 닦은 연후에 남을 교화한다. -역경
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역시 어리고 유치한 태도로서 해야 한다. 결코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장자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탈무드
거만한 태도는 증장(增長)시켜서는 안 된다. 욕망은 하고 싶은 데로 해서도 안 된다. 어느 것이나 적당하게 억제하지 않으면 무한하게 커져서 결국은 몸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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