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낌없이 준다.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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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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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 있어도 읽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보다 나을 것이 없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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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개를 돌아본다 , 무엇이든 나서서 보채야만 관심을 끌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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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 아니한 손님이 온다. 바른 행동을 하고 있으면 곤란 속에 빠지게 되었을 때에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돕는다는 말. -역경
- 부르지 아니한 손님이 온다. 바른 행동을 하고 있으면.. -
한 번 실수는 실수지만, 두 번 실수는 음모다. -모택동
- 한 번 실수는 실수지만, 두 번 실수는 음모다… -
세상에 젊음처럼 귀중한 것은 없다. 젊음은 돈과 같다. 돈과 젊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고리키
- 세상에 젊음처럼 귀중한 것은 없다. 젊음은 돈과 같다… -
벙어리 냉가슴 앓듯 ,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애태우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벙어리 냉가슴 앓듯 ,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
사람을 사귀는 데 자기가 가난하다고 부끄러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가난을 부끄러워한다면 참된 우정은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참된 우정은 마음과 마음의 결합에 있다. -고시원
- 사람을 사귀는 데 자기가 가난하다고 부끄러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구산을 찍어낼 만한 도끼나 손도끼도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자기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을 말함. -고시원
-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여름밤도 길고 피로한 자에게는 일리 길도 멀기만 하고 법(진리)을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만나기 어려운 인간 세상도 허무하기만 하느니.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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