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와는 상관없는 화제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지루해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은 신이 날 정도로 흥미있어 한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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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 사이에는 정말로 어떤 주재자가 있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신(神)이건 하느님이건 어느 것이나 대자연에는 불변의 조리(條理)가 존재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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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내 노는 날로 지속된다면 놀이도 일과 마찬가지로 따분한 것이 된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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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 것은 돈이나 명성이 아니라 평안과 함께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일이다. -토마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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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에 가오리탕 , 애초부터 못마땅하거나 부족한 사물에 대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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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는 절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도를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아첨에 가깝게 되어 때로는 실례가 되는 수도 있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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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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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이 형을 섬기기를 마치 엄부(嚴父) 섬기듯 했다. 나들이할 때 모시기에도 자제의 도리를 다하였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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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잘하는 사람 위에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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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에 거짓이 있다면 하늘의 저 해를 두고 맹세하겠네. 남녀가 사랑을 맹세한 노래.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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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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