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술을 터득했다는 명성을 얻으려면, 어떤 여성이라도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데에 있다.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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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an’s meat is another man’s poison. (어떤 사람에게는 약이 다른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타타(哀駝타)라는 사람은 남녀 모두가 흠모하였다. -장자
어떤 남자라도, 여자의 이상한 아름다움에는 저항할 수 없다. -탈무드
음악을 듣는 사람은 여러 사람과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서 고독을 느낀다. -로버트 브라우닝
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나오고 코 부근이 움푹 들어간 얼굴을 비유하여 이른는 말.
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인간의 행복은 거의 건강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이 보통이며, 건강하기만 하다면 모든 일은 즐거움과 기쁨의 원천이 된다. 반대로 건강하지 못하면, 이러한 외면적 행복도 즐거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뛰어난 지(知), 정(情), 의(義)조차도 현저하게 감소된다. -아르투어 쇼펜하워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없는 데 가서 당치 않게 찾음을 이르는 말. / 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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