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경전의 부분을 통합하여 온갖 흐름의 한 맛(一味)으로 돌아가게 하고, 부처의 뜻의 지극히 공정함(至公)을 전개하여 백가(百家)의 뭇 주장을 화회시킨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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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당(唐) 나라 태종(太宗)은 자기 생일 축하를 올릴 때 이 구절을 들어 여러 신하들을 훈계하고 음악을 금했다는 연유가 있는 시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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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자식이 있고 재물이 있다’고 마음 어두운 사람은 자랑을 한다. 자랑일랑 그만두게나 나 이미 내가 아니며 어디에도 자식과 재물은 없네. -법구경
- ‘내겐 자식이 있고 재물이 있다’고 마음 어두운 사람은.. -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신약성경
-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않으면 때가.. -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힌다 , 별로 애쓰지 않고 한 일이 제대로 잘 이루어지게 됨을 이름.
-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힌다 , 별로 애쓰지 않고.. -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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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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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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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어일대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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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엉킨 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 푼다 , 잔일은 쉽게 해결할 수 있어도 큰일느 좀처럼 해결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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