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없이 지냄을..

봉사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없이 지냄을 이르는 말.

- 봉사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없이 지냄을.. -

무릇 사람에게 사사로운 뜻이 생기는 것은 사려(思慮)가 없기 때문이다. -퇴계 이황

- 무릇 사람에게 사사로운 뜻이 생기는 것은 사려(思慮)가 없기.. -

발난반정( 撥亂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잡편

- 발난반정( 撥亂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 남의 은혜를 갚기는커녕 배신함을 이르는 말.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

사냥꾼은 개로 토끼를 잡지만 아첨자는 칭찬으로 우둔한 자를 사냥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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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만 그는 남들을 가르칠 수 있다. -붇다(Buddha)

-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만 그는.. -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탈무드

-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

좋은 밭 만 이랑도 박한 재주를 몸에 지난 것보다는 못하다. -강태공

- 좋은 밭 만 이랑도 박한 재주를 몸에 지난.. -

진실한 사랑의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셰익스피어

- 진실한 사랑의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셰익스피어 -

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자리에서, 말없이 한쪽에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 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

거지 옷 해 입힌 셈 , 갚음을 바랄 수 없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풂을 이르는 말.

- 거지 옷 해 입힌 셈 , 갚음을 바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