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호비( 傍門戶飛 ). 집이 부서진 제비가 사람이 사는 문을 의지하여 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출세하는 모습. -잡편
- 방문호비( 傍門戶飛 ). 집이 부서진 제비가 사람이 사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된다. – W. 처칠
-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
나의 길을 밝혀 주고, 항상 인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준 것은 친절과 미(美), 그리고 진리였다. -아인슈타인
- 나의 길을 밝혀 주고, 항상 인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
돈을 빌려 준 사람에 대해서는 화를 참아야만 한다. -탈무드
- 돈을 빌려 준 사람에 대해서는 화를 참아야만 한다… -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 , 거듭 신신 당부함을 이르는 말.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 , 거듭 신신.. -
달아나면 이밥 준다 , 일이 궁하게 되면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 달아나면 이밥 준다 , 일이 궁하게 되면 달아나는.. -
일심(一心)은 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 깨끗한 모든 법의 의지하는 바 되기 때문에 제법(諸法)의 근본인 것이다. -원효
- 일심(一心)은 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 깨끗한 모든 법의 의지하는.. -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을 처리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된다는 말.
-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을.. -
News travels fast.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News travels fast.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모든 것은 제각기 격에 맞아야 한다는 말.
-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에 들인 버릇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는 말.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