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마음은 바다처럼 깊고 넓으며, 물처럼 담백한 것이다. 범질(范質)이 그의 조카에게 가르친 시구. -소학

- 군자의 마음은 바다처럼 깊고 넓으며, 물처럼 담백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