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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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인 최고의 객관적 가치는 이것을 주장할 수는 있어도 논증할 수는 없다. 독자적 가치란 논증해야 하는 것이지 주장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게오르크 짐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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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 경우에 닿지 않는 말로 성가시게 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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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
나는 하나의 종착점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것은 무덤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길잡이가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그곳까지 가는 길에 있다. 물론 길은 한 가닥이 아니다. -노신의 묘비문
- 나는 하나의 종착점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것은 무덤이다… -
악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마치 수레바퀴 뒤에 자국이 따르듯이, 죄와 괴로움이 따른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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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값이나 하여라 , 추하게 행동하지 말고, 부끄럽지 않은 일을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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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는 그 마음을 품는 자에게 다시 돌아간다. -베토벤
- 증오는 그 마음을 품는 자에게 다시 돌아간다. -베토벤 -
제비나 참새는 작고 보잘것없는 새다. 황혹(黃鵠), 즉 백조는 크고 훌륭한 새다. 그러나 제비나 참새와 함께 나는 것이 백조의 뒤를 따라서 나는 것보다는 낫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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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함은 앞 뒤 모르는 옹고집일 뿐이지 강직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드리스 샤흐
- 고지식함은 앞 뒤 모르는 옹고집일 뿐이지 강직함과는 거리가.. -
짚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하찮아서 쓸모가 없을 듯한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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