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 , 가까이서 생긴 일을 오히려 더 모를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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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는 얼굴보다는 마음속에 더 많은 주름을 남긴다. -몽테뉴
- 노쇠는 얼굴보다는 마음속에 더 많은 주름을 남긴다. -몽테뉴 -
역경이 사람한테 부여하는 것이야말로 아름답구나. 그것은 두꺼비와 같아서 더럽고 독을 품고는 있지만, 그 머리 속에는 보옥(寶玉)을 감추고 있다. -셰익스피어
- 역경이 사람한테 부여하는 것이야말로 아름답구나. 그것은 두꺼비와 같아서.. -
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는 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리스토텔레스
- 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는 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리스토텔레스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성경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
한 자밖에 안 되는 베라도 형제가 서로 나누어서 옷을 지어 입고 한 말의 좁쌀이라도 찧어서 나누어서 먹을 것이다. 한(漢)의 회남왕(淮南王) 형제의 불화를 빗대어 당시 백성들이 부른 노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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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자기가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것에는 반드시 지나치게 굴게 된다. 애정이나 이해 때문에 마음이 흩어져서 공정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대학
- 사람이란 자기가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것에는 반드시 지나치게.. -
사내가 결혼할 때는 신부에게 계약서를 주고, 어머니에게 절연장(絶緣狀)을 보내야 된다. -유태격언
- 사내가 결혼할 때는 신부에게 계약서를 주고, 어머니에게 절연장(絶緣狀)을.. -
행복에서 불행으로 변하는 데는 일순간만 필요하지만 불행으로부터 행복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영원한 시간이 필요하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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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크고 굵게 된다. 임금의 말이 미치는 영향은 이처럼 크다는 뜻. 공자가 한 말. -예기
- 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
험담자는 시리아에 서 있지만 로마에서 죽인다. -탈무드
- 험담자는 시리아에 서 있지만 로마에서 죽인다.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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