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 , 가까이서 생긴 일을 오히려 더 모를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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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가령 백세의 수(壽)를 얻는다 하더라도 무상(無上)의 가르침(法)과 만나지 못하면 이 가르침(法)을 만난 사람의 하루의 삶에도 미치지 못한다. -법구경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는 갖추어 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링컨
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 무엇이든 잘되면 제 공으로 돌리고, 잘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인정 세태를 이르는 말.
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선생은 자기 자신이다. 가장 진실한 책도 자기 자신이다. 또한 가장 훌륭한 교육도 자기 자신이다. -법구 비유경-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모든 것은 전쟁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Little things please little minds. (소인은 하찮은 것을 좋아한다.)
우정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잠시 동안의 단절로 강화될 수도 있을지 모르나, 오랜 부재에 의해 파괴된다. – S. 존슨
희망이 없으면 노력도 없다. 희망이 없는데, 노력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노력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목표 없이 일하는 사람은 없다. 골인지점 없이 달리는 마라토너는 없다. 희망을 먼저 가지자. 그리하면 자연히 노력하는 사람이 될 테니까.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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