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 맛이 매우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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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onder lasts more than nine days. (아무리 진기한 이야기도 아흐레 못간다.)
After a storm comes a calm. (폭풍이 지난 뒤에 고요가 온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행복의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바라지 않으며 남에게 ‘주는 기쁨’을 갖는 데 있음을 기억하라. 당신의 고민거리를 헤아리지 말고 당신이 받은 축복을 헤아리라. 남을 모방하지 말라.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답게 살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가 얻은 것을 자본으로 삼는 일이 아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손실로부터 유익을 얻는 일이다.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가짐으로써 피곤한 자기 집중에서 벗어나라. 다른 사람의 얼굴에서 웃음을 띠울 일을 한 가지씩 하라. – D. 카네기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데가 있어 알아볼 수 있다는 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좋다고 소문이 난 것이 실지로는 별것이 아닐 때에 하는 말.
아이는 어릴 때 엄하게 가르쳐야 하나, 아이가 무서워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물이 어느 정도의 깊이가 없으면 큰 배를 띄울 수가 없다. 이와 같이 충분한 학문과 수양을 쌓지 않으면 중한 임무를 당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A loaf of bread is better than the song of many birds. (金剛山도 食後景.)
우리들의 죽음 앞에서는 장의사마저도 우리의 죽음을 슬퍼해 줄만큼 훌륭한 삶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마크 트웨인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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