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어떠한 곳에 가서 자리를 뜨지 않고 꼭 들어박혀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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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 , 남과 원수진 사람은 언젠가는 피하기 어려운 데에서 만나 화를 입게 마련임을 이르는 말.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러면 양식에 족하리라. -잠언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 맛이 매우 좋다는 말.
인생에 있어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굳은 참을성을 벗으로 삼고, 경험을 현명한 조언자로 하며, 주의력을 형으로 삼고, 희망을 수호신으로 하라. -에디슨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유베날리스
아내를 고를 때에는 계단을 한 걸음 내려가고, 벗을 고를 때에는 계단을 한 걸음 올라가라. -탈무드
보지 못하는 소경이나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를 보았을 때 비로소 듣고 볼 수 있는 자신의 온전함을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보았기 때문에 괴로움을 얻고, 들었기 때문에 불행한 유혹에 끌리는 일이 수없이 많다. 귀와 눈으로 불행의 씨가 들어가지 않도록 경계하라. 경계할 것은 남의 눈이나 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눈과 귀인 것이다. 그리고 남을 경계하기보다 우선 자기 마음속에 움트는 나쁜 생각을 경계할 일이다. 이목과 견문이 때로는 원수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홍자성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옛날 성왕(聖王)의 정치는 도덕으로써 천하를 다스렸으나 후세인 지금은 법률로써 천하를 잡아 통치하려고 한다. 법치만으로 참된 정치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근사록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어떤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쳐야 일이 잘 이루어 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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