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조금 준 대가로 받는 것이 훨씬 크거나 많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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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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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열리기 시작한 오이는 그 오이가 장차 맛있게 될지 어떨지 모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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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전쟁에서는 승자가 없다. 있는 것은 패자뿐이다.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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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처럼 행동한다면, 가령 그 바른 길을 지킬지라도 위태하다. 욕심이 많고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지위에 있으면 그 행위가 바르다고 해도 안전할 수 없다. -역경
- 날다람쥐처럼 행동한다면, 가령 그 바른 길을 지킬지라도 위태하다… -
닭이 제 분수없이 하늘에 올라간다. 가령 이런 일이 있다고 해도 오래 갈 수가 있을까. 실력이 없는 자가 높은 지위에 오르니 그 명예나 실력이 없는 헛된 이름은 오히려 재앙의 근원이 되어서 오래 갈 수가 없다. -역경
- 닭이 제 분수없이 하늘에 올라간다. 가령 이런 일이.. -
난폭한 짐승이나 배회하는 새도 똑같은 덫이나 그물에 두 번 걸리지 않는다.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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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自我)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 -탈무드
- 자아(自我)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 -탈무드 -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이 세 개 있다. 번민, 말다툼, 텅빈 지갑, 그 중에서 텅빈 지갑이 가장 크게 사람을 상처 입힌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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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 때는 눈썹도 빼고 간다 , 먼 길을 갈 때는 거추장스러운 짐을 가급적 줄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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