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반 상(床) 먹고 열네 닢으로 사정한다 ,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다랍게 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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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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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새들도 저녁때가 되면 즐겁게 몸을 의탁할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나 역시 작지만 나의 사랑하는 초막이 있어 삶의 터전으로 삼아 기뻐하고 있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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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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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철학은 일하는 데에 있다. 우주의 신비를 찾아내고, 그것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응용케 하고자 하는 것이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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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조상 탓 , 자기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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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는 것은 원래 즐기기 위해 있는 것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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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rly bird will catch the worm.(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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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확실한 항해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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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레 짐작 매꾸러기 , 쓸데없는 데까지 미리 짐작하여 무슨 일을 하다가는 낭패보기가 일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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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이긴다는 것에만 급하게 서둘러서 진다는 경우를 잊어서는 안 된다. 전쟁의 수습을 잘못해서는 모처럼의 전승도 아무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손자(孫子)의 오권(五權)의 하나.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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