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사람들은 사과처럼 쌓인다. 그리고 서로 썩어간다. 그들을 보존하려면 한 사람씩 있게 하라.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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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꾀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제가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Like draws to like. (유유상종)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잡는다 , 요긴한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가 없게 되면 쉽게 천대하고 버림을 비유하는 말.
Even a worm will turn. = Tread on a worm and it will turn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
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을 달린다. 싸움도 또한 적의 주력을 피하고 그 허한 곳을 쳐야 하는 것이다. -손자
Company in distress makes sorrow less. (함께 고민하면 슬픔은 덜어진다.)
술과 여자와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일생동안 어리석은 자로 남는다. -마르틴 루터
지금처럼 자기가 지킬 도리를 지키고 있으면 가령 위태한 일이 생기더라도 끝에는 길하게 된다. -역경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고부(孤父, 창의 명산지)에서 만든 날카롭고 좋은 창(戈)으로는 소의 똥을 찌르는 어리석은 짓은 하는 것이 아니다. 귀중한 것을 천한 데에는 쓰지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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