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을 좋아하고 방탕을 피하여 항상 스스로 마음을 보호하라. 이것이 코끼리가 진창에서 벗어나듯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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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누구나 제 자식은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그 어진 것은 하늘과 같고, 그 지력(知力)은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신(神)과 같고, 사람이 사모하는 것은 따뜻한 해를 접하는 것 같고, 이 분을 우러러 바라보는 것은 구름과 같았다. 제요(帝堯)를 찬양하는 말. -십팔사략
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제사라야만 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부정한 수단을 써서 정치를 문란하게 하는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예기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금강경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들 때는 잘 느끼지 못해도, 정이 식을 때는 뚜렷이 알 수 있다는 말.
잠을 발명한 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 지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생각을 뒤덮는 외투요, 모든 굶주림을 치료해 주는 음식이요, 목동과 왕, 무학자와 현자를 평등하게 하는 저울추이다. -세르반테스
잘 다스려진 나라에는 별로 할 일이 없으니 이곳을 떠나고 혼란스런 나라에 가서 힘써 일할 것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질투는 착각이기도 하다. 상대가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이지만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일어난다. 상대는 자기의 모두라고 생각하며 인생의 전부라고 평가하지만 자기는 왜 상대에게 그런 존재가 되지 못하는가에 대한 불안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거기에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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