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가 아니라 노동이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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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지덕(黃中之德). 재덕을 깊이 감추고 외모에 나타내지 않는 것. -역경
- 황중지덕(黃中之德). 재덕을 깊이 감추고 외모에 나타내지 않는 것… -
Business is business. (장사는 장사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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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번갯불이 번쩍하는 사이에 해치울 만큼 민첩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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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닳도록 수없이 다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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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 정신적인 성장은 의식하지 않고, 다만 동물적인 생활만을 하는 인간 상태는, 두렵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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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기 때문에 바르고, 부자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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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동의 없이, 아내와 관계를 가질 수는 없다. 아내가 내키지 않는 데도 남편이 손대는 것은 금해져 있다. -탈무드
- 아내의 동의 없이, 아내와 관계를 가질 수는 없다… -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
서울 갈 때는 눈썹도 빼고 간다 , 먼 길을 갈 때는 거추장스러운 짐을 가급적 줄인다는 말.
- 서울 갈 때는 눈썹도 빼고 간다 , 먼.. -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아름다운 여자는 남편에게 박대를 받게되나 못생긴 여자는 그렇지 않으니, 아무리 아름다운 여자라도 그 사람됨이 좋지 않으면 남편에게 버림받게 됨을 이르는 말. / 사람됨이 얼굴에 매인 것은 아니라는 말.
-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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