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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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적은 힘으로 될 일을 기회를 놓쳐 큰 힘을 들이게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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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을 할 수 없다.’라고 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항상 진심을 다해서 해야 한다. 강왕(康王)이 한 말. -서경
- ‘나는 이것을 할 수 없다.’라고 해서는 안 된다… -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장자
-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
공경하는 마음이 게으른 마음을 이기면 길하고 게으른 마음이 공경하는 마음을 이기면 그 결과는 멸망하게 되는 것이다. 단서(丹書)에 있는 말. 단서(丹書)는 주(周) 나라 무왕의 스승인 태공망(太空望)이 무왕(武王)에게 고한 서(書).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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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곡식을 낳는 것도 일정한 때가 있는 법이다. 백성의 힘에도 그 한도가 있고 일에도 싫증이 날 때가 있는 것이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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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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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
신의 힘과 지혜로 정신을 충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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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der will out. (살인은 반드시 탄로 난다.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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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책을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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