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않고 이익만을 꾀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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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하찮은 일로 같잖게 화를 내어 우스갯감이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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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이 암탉 한 마리를 잡아먹는 때는 그가 병에 걸렸거나 아니면 암탉이 병에 걸렸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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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감각을 잃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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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할 때는 이혼도 생각해야 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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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經書), 즉 사서(四書) 오경(五經)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단지 문학서도 아니고 단지 역사서도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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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아들이여, 네가 만일 부모의 근심을 모른다면 아무도 너의 벗이 되지 않을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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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락(慾樂)으로부터 근심과 두려움이 생겨난다. 욕락을 초월한 사람에게 근심도 두려움도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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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에 비를 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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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몸이 아무리 쇠약해지더라도 정신으로 이겨보자. 25세, 그것은 사나이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나이다. 후회를 남겨서는 안 된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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