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현자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 -탈무드
- 누가 현자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 -탈무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으나, 가십은 반드시 세 사람의 인간을 죽인다. 즉 가십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 -탈무드
- 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
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 -생텍쥐페리
- 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
좋은 일이 있으면 임금의 덕이라 하여 임금을 칭송하고 잘못이 있으면 나의 책임이라 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으면, 그 감화는 저절로 백성에게 미쳐서 충성된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 좋은 일이 있으면 임금의 덕이라 하여 임금을 칭송하고.. -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신에 대한,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자세와 태도,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명확히 알 수 있다. -탈무드
-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신에 대한, 그리고 다른 사람에.. -
벼르던 아기 눈이 먼다 ,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따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벼르던 아기 눈이 먼다 , 기대가 너무 크면.. -
구시월 세단풍(細丹楓) , 당장 보기는 좋아도 곧 흉하게 될 것을 비유하는 말.
- 구시월 세단풍(細丹楓) , 당장 보기는 좋아도 곧 흉하게.. -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도리가 있다는 말.
-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 아무리 어려운.. -
봉사 단청(丹靑) 구경 , 본다고 보기는 하나, 그 참모습을 모르고 본다는 말.
- 봉사 단청(丹靑) 구경 , 본다고 보기는 하나, 그.. -
여자는 남자를 판단할 때 머리보다는 자신의 몸을 사용한다. 눈빛보다는 행동, ‘사랑해’라는 말보다는 포옹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말은 속임수를 쓸 수 있지만 몸은 그렇지 못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남자를 판단할 때 머리보다는 자신의 몸을 사용한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