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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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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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마각( 露出馬脚 ). 정체가 드러나다. 위장된 가면이 벗겨지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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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학문에 왕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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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일어난 일을 놓고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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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낭비하거나 저금을 하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것은 양쪽 다 같이 그 일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 S.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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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님 덕에 나팔이라 , 남의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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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이 더 쏠리는 것은 사람의 상정(常情)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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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est wealth is contentment with a little. (가장 큰 부자는 작은 것에 만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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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돌듯 ,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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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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