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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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약에 있어서 인색함은 헤픈 것 이상의 적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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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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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삭빠르고 말재주가 좋은 사람보다는 우둔해도 뜻을 세워 행하는 자가 빨리 깨우친다.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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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 마리를 훔치면 불인(不仁)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한 나라를 훔치고 이를 의(義)라고 한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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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art thinks, the mouth speaks. (마음에 먹은 생각은 입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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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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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comes amiss to a hungry man. (시장이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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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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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에 접근할수록 평범해 보인다. 하인에게 위인이 훌륭하게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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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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