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앙심이 없는 박식가요, 또 하나는 헌신하는 바보다. -마호메트
- 내가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앙심이 없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 ‘나는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죄를 받아 더욱 크게 괴로워한다. -법구경
-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
Company in distress makes sorrow less. (함께 고민하면 슬픔은 덜어진다.)
- Company in distress makes sorrow less. (함께 고민하면..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루소
-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루소 -
지금의 삶에서 우리가 가진 것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뿌려온 것들의 결과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 -앤드류 매튜스
- 지금의 삶에서 우리가 가진 것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뿌려온.. -
남편의 호주머니를 뒤지지 마라. -부부이십훈-
- 남편의 호주머니를 뒤지지 마라. -부부이십훈- -
내일의 계획을 오늘 짜라.
- 내일의 계획을 오늘 짜라. -
지붕을 성글게 이어놓으면 비가 내릴 때 빗물이 새듯 마음을 굳게 간직하지 않으면 번뇌가 삽시간에 스며든다.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속에 착한 일을 생각하면 그의 말과 행동도 착해지리라. 마치 그림자가 물체를 따르듯이. -법구경
- 지붕을 성글게 이어놓으면 비가 내릴 때 빗물이 새듯.. -
두메 앉은 이방(吏房)이 조정(朝廷)일 알 듯 , 출입 없이 들어앉은 사람이 먼 바깥 일을 잘 안다는 말. / 현장과는 전혀 무관하거나 뚝 떨어져 있으면서 현장 일에 밝은 듯이 말하는 일을 비웃는 말.
- 두메 앉은 이방(吏房)이 조정(朝廷)일 알 듯 , 출입.. -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내가 정말 나다워질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몽테뉴
-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내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