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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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부모로서는 한결같이 소중한 자식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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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흥하려면 반드시 상서로운 징조가 있고 나라가 망하려면 반드시 불길한 징조가 있다.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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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되면 입도 되다 , 힘써 일하면 먹을 것도 잘 먹게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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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닦은 자는 우환의 형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을 때 미리 방비해야 하는 것이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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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적다. 묵자가 착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여러 어리석은 무리들의 논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한탄해서 한 말.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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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신물이 난다 , 아주 지긋지긋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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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말로 인생이라고 하는 훌륭한 모험을 이 지구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풍성하고 행복하게 사는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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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에도 아무 관련 없이, 로댕은 곧잘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젊었을 때, 얼마나 이 말이 매일처럼 필요한 것인가를. -릴케
- ‘힘 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
빈곤은 혁명과 범죄의 부모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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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 killed a cat [the cat]. (근심은 몸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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