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잘잘못을 찾으려 애쓰지 말고 항상 내 몸을 반성하여 잘잘못을 알자.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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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 크게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않고, 사소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만 들켜 애꿏은 허물까지 쓰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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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오르고 있는 동안 사람은 정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낀다. -모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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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소 몰듯 , 당황하여 서두르는 모양을 보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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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일을 성취시키거나 일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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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누름까지 세배한다 , 지나치게 예의를 차림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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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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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은 위대하지만, 그 괴로움은 너무 두려운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연애 따위는 절대로 하지 않는 편이 나으리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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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둘러싸여 가사일을 돌보며, 남편에게 행복에 찬 가정을 안겨 주고, 집안을 현명하게 꾸려 가는 한 가정의 어머니의 모습보다 더 감동적인 모습이 이 세상에 있을까?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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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사람은 위급하거나 어려운 때를 당해 보아야 비로소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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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자를 학대하지 않아야 한다. 순 임금이 한 말. 무고(無告)는 궁핍한 경우에 빠져 있어도 호소할 상대가 없는 사람. 즉 환과고독( 鰥寡孤獨 ). 홀아비, 과부, 고아, 자식없는 늙은이들.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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