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선한 것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그 말이 어딘가 떠 있어 지리멸렬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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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는다는 것은 내가 겪은 일 가운데 가장 쉬운 일이었다. 내가 그것을 천 번이나 더 끊었음을 알아야 한다. – M. 트웨인
밤 잔 원수 없고 날샌 은혜 없다 , 원한이나 은혜는 세월이 지나면 쉬 잊힌다는 말.
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뿐이다. -로망 롤랑
여자는 사소한 일은 남자가 여자에게 양보하고 큰 일에 대하여는 남자가 억세기를 바란다. -몽테를랑
이모저모로 남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는 사람은, 거의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아니다. -몽테뉴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 실패를 무릅쓰고 되풀이해서 노력하면 끝내 이루어진다는 말. / 끈질긴 유혹을 이겨 내기는 몹시 어렵다는 말.
남의 떡에 설 쇤다 , 자기는 힘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일을 이룬다는 말.
국가는 다수의 민중으로 구성되며, 마치 손님 각자가 가지고 온 음식이 한 사람의 솜씨로 된 단순한 요리보다 더 뛰어난 진미를 내는 것처럼, 많은 경우 한 개인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내리는 판단이 훨씬 더 뛰어나다. -아리스토텔레스
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손자
거침없이 남을 비난하기 전, 먼저 자신을 살리는 법부터 찾아야 한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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