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는 다 좋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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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힘으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자포자기와 같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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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청렴함만한 것이 없다. -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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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고 음식이고 과음 과식이 화가 되는 것이니 삼가고 절제함이 좋다. 그리고 글씨는 획을 반듯이 긋고 올바르게 쓰는 것이 좋다. 획이 고르지 않고 바르지 못한 글씨는 술 취한 모습과 다름이 없다. -장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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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잔재하는 수구(守舊)와 파쟁(派爭)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 등 전근대적이며 비생산적인 요소이다.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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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를 한 포기 뽑으면 뿌리가 서로 얽힌 여러 포기가 함께 뽑힌다. 한 사람의 현인(賢人)이 등용되면 동류인 현인도 등용된다. 혹은 소인(小人)들이 붕당을 굳게 맺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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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a worm will turn.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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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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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틈)이 없다 ,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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