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는 다 좋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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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r past, God forgotten. (뒷간에 갈적 다르고 올적 다르다.)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성서
학문의 진정한 목적은 설명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발명하는 데 있다. -알랭
마음가짐을 안정하여서 사물을 대한다면, 비록 글을 읽지 않았더라도 덕이 있는 군자가 될 수 있다. -명심보감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저녁으로 화와 복이 있다. -명심보감
자기의 육체를 굶주린 범에게 맡겨 둔들 아무 쓸모가 없다. 개죽음, 즉 무익한 죽음의 비유. -사기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교사가 지닌 능력의 비밀은 인간을 변모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다. -에머슨
정직함은 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정직함은 최고의 처세술이다. 정직만큼 풍요로운 재산은 없다. 정직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률이다. 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밖에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세르반테스
여자는 남자보다 에로티시즘에 사로잡히길 두려워한다. 이런 본능 때문에 모험심이 강한 자유로운 남자를 좋아한다. 그에게서 잃어버린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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