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접시 놋접시 될까 , 아무리 하여도 좋게 될 수 없는 일이나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나무접시 놋접시 될까 , 아무리 하여도 좋게 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은 쨈과 같이 달지만, 빵이 없으면 살 수 없다. -탈무드-
- 사람은 쨈과 같이 달지만, 빵이 없으면 살 수.. -
곧은 나무 쉬 꺾인다 , 똑똑한 사람이 쉬 죽거나 먼저 따돌림을 당한다는 말.
- 곧은 나무 쉬 꺾인다 , 똑똑한 사람이 쉬.. -
개똥참외는 먼저 맡은 이가 임자라 ,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 개똥참외는 먼저 맡은 이가 임자라 , 임자 없는.. -
돈은 빌려주지 않아도 되지만, 책은 빌려준다. -유태격언
- 돈은 빌려주지 않아도 되지만, 책은 빌려준다. -유태격언 -
In the multitude of counselors there is wisdom.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 In the multitude of counselors there is wisdom… -
행차 뒤에 나팔 , 일이 끝난 다음의 소용없는 짓이라는 말.
- 행차 뒤에 나팔 , 일이 끝난 다음의 소용없는.. -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얼마나 푸르른가를 알 수가 있다. 사람도 큰 일을 당한 때에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논어
-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 -동의보감
-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아니, 그것이 생활을 헤치고 나가는 힘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 – R.M. 릴케
-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