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 사람됨이 변변하지 못하여 무슨 일이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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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lies.= 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세월은 쏜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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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파악하는 데 성공하면 나라는 다스려지고 민심을 알지 못하면 나라는 어지러워진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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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새도 똑같은 새장 속에 들어가야 하고, 어떤 눈을 가진 새도 똑같은 빛 속에 있어야 하는 평등을 나는 원치 않는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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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제 2의 자기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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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기회가 좋을 때 벼르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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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기의 외모를 가장 중히 여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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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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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교육은 면학의 욕망과 흥미를 환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등에 진 나귀를 기르는 꼴이 되어버린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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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er is the best sauce. (시장이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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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나무 쉬 꺾인다 , 똑똑한 사람이 쉬 죽거나 먼저 따돌림을 당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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