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 사람됨이 변변하지 못하여 무슨 일이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
- 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 사람됨이 변변하지 못하여..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 항상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없다. -탈무드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은.. -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손님 맞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렵게 지내더라도 깨끗한 옷가지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말.
-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한.. -
바위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일시적인 흥분으로 일을 저지르면 자기만 손해라는 말.
- 바위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일시적인 흥분으로.. -
경쟁심이나 허영심이 없이 다만 고요하고 조용한 감정의 교류만이 있는 대화는 가장 행복한 대화이다. -릴케
- 경쟁심이나 허영심이 없이 다만 고요하고 조용한 감정의 교류만이.. -
네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낙심하면 너는 정말 약한 자이다. -성경
- 네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낙심하면 너는 정말 약한.. -
신체발부( 身體髮膚 )는 부모에게서 받는다. 굳이 훼손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불경
- 신체발부( 身體髮膚 )는 부모에게서 받는다. 굳이 훼손하지 않는.. -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
-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
왕후 귀족을 섬기지 않고 자기의 지조를 고결하게 지닌다. 정물에 시달리지 않고 깨끗이 자기 뜻대로 살아가니 그 뜻을 모범으로 할 만하다. -역경
- 왕후 귀족을 섬기지 않고 자기의 지조를 고결하게 지닌다… -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탈무드-
-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
마음보다 더 잔인한 무기는 없다. -장자
- 마음보다 더 잔인한 무기는 없다. -장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