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하라는 말.
-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돌로 돌 때리듯 , 저쪽에서 악하게 대하면 이쪽에서도 악하게 대한다는 말.
- 돌로 돌 때리듯 , 저쪽에서 악하게 대하면 이쪽에서도..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 끝에 낙이.. -
좋은 친구와 좋은 책, 그리고 살아있는 양심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생활이다. -마크 트웨인
- 좋은 친구와 좋은 책, 그리고 살아있는 양심이야말로 가장.. -
남의 집에 오래 머물면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게 여기게 되고, 자주 오면 가깝던 사이도 성기어진다. 단지 사흘이나 닷새 사이에도 서로 보는 눈이 처음 같지 않음을 알겠더라. -명심보감
- 남의 집에 오래 머물면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게 여기게.. -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 -탈무드
-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
기도하는 것은, 늙은 여인의 게으른 넋두리가 아니다. 적당히 이해되고 활용된다면 가장 유력한 도구이다. -간디
- 기도하는 것은, 늙은 여인의 게으른 넋두리가 아니다. 적당히.. -
궁핍한 사람에게 필요한 약은 오직 희망이며, 부유한 사람에게 필요한 약은 오직 근면뿐이다. -셰익스피어
- 궁핍한 사람에게 필요한 약은 오직 희망이며, 부유한 사람에게.. -
밝은 임금이 사람을 쓰는 방법은 솜씨 좋은 목수가 나무를 다듬는 것과 같이 각기 그 장점과 특징을 살려서 쓴다. -잡편
- 밝은 임금이 사람을 쓰는 방법은 솜씨 좋은 목수가.. -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
-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
부모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諫)하기는 하지만 거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
- 부모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諫)하기는 하지만 거역해서는 안 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