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
- 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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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가 있고 약자가 있는 한, 약자는 구석으로 몰릴 것이다. -서머셋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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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보잘것없고 약한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김을 당하면 반항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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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은 천재와 같다. 정열에 의해 기적이 생기기 때문이다. -로망 롤랑
- 정열은 천재와 같다. 정열에 의해 기적이 생기기 때문이다… -
‘나는 이것을 할 수 없다.’라고 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항상 진심을 다해서 해야 한다. 강왕(康王)이 한 말. -서경
- ‘나는 이것을 할 수 없다.’라고 해서는 안 된다… -
목후이관( 沐후而冠 ). 원숭이가 사람의 의관 차림을 한다. 보잘것없는 사람이 겉만 번지르하게 차린다는 것을 말함. 초(楚) 나라 항우(項羽)를 비난한 말. 목후(沐후)는 원숭이의 일종.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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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는 것은 두뇌를 가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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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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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썩으면 구더기가 생기고, 생선이 마르면 좀벌레가 생긴다. 나태함으로써 자신을 잊는다면 재앙이 곧 닥칠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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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도덕적이지도 부도덕하지도 않다. 그는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는 어둠을 정복한다. 예술도 그와 마찬가지다. -로맹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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