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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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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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들여다보듯이 환히 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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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못난 건 제 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 여자가 못되면 시집에도 화를 미치고, 친가에도 폐를 끼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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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동반하지 않는 문화는 내일이라도 당장 사멸하는 문화가 될 것이다. – W.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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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sometimes nods.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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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여자는 어떤 형태의 예술도 좋아하지 않는다. 게다가 어떤 예술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으며, 예술에 대한 재능은 더욱더 없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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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lies.= 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세월은 쏜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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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ss is as good as a mile. (오십 보 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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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아기의 살갗을 만져도 애인과 접촉하는 것만큼 에로티시즘을 느낀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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