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모두 내 자신을 비웠다. 이것이 인간의 최고 경지라 할 수 있다. -장자
- 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이 우주 사이에는 정말로 어떤 주재자가 있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신(神)이건 하느님이건 어느 것이나 대자연에는 불변의 조리(條理)가 존재한다. -장자
- 이 우주 사이에는 정말로 어떤 주재자가 있어 모든.. -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
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생의 한 측면이다. -릴케
- 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생의.. -
범도 제 말 하면 온다 , 남의 말을 하자 마침 그 사람이 온다. [ 당사자가 없다고 함부로 흉을 보지 말라는 말.]
- 범도 제 말 하면 온다 , 남의 말을.. -
There is no counting for tastes. (취미도 가지가지)
- There is no counting for tastes. (취미도 가지가지) -
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다. 사람을 알아 얼굴을 알 수 있어도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 -명심보감
- 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
반성하는 자가 서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있는 땅보다 거룩하다. -탈무드
- 반성하는 자가 서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있는.. -
모든 것은 과거로 지나가 버린다. 오늘도 내일이 되면 과거가 된다. 그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현재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 -앙드레 지드
- 모든 것은 과거로 지나가 버린다. 오늘도 내일이 되면.. -
행차 뒤에 나팔 , 일이 끝난 다음의 소용없는 짓이라는 말.
- 행차 뒤에 나팔 , 일이 끝난 다음의 소용없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