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기를 밥 먹듯 한다 , 자주 굶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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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재물과 색(욕정)을 버리지 못함은, 칼날 끝에 발린 꿀처럼 한 번 핥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린아이가 혀를 베는 줄도 모르고 덤벼드는 것과 같다. -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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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나쁜 점은 책망해도 좋으나 남의 결점을 책망해서는 안 된다. 여씨동몽훈(呂氏童蒙訓)에 있는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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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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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훔치지 않은 도둑은 자기를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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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에 있어서 먼저 그 이익을 남에게 양보하는 것을 의(義)라고 한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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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목을 염색하기 위해서 붉은 물감이나 푸른 물감에 담그게 된다. 사람도 처음 접하는 것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변한다. 평소부터 환경을 골라서 반드시 삼사는 데를 골라야 한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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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모든 것을 맡긴 채 의지해서는 안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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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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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의 마음 잔뜩 품은 사람들 속에 자비심 깊게 성내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나는 살련다. 원망은 원망에 의해서 끝날 줄 모르니 참음(忍)을 실천해야만 능히 원망을 풀 수가 있으니 이것이 곧 불변의 진리니라. -법구경
- 원한의 마음 잔뜩 품은 사람들 속에 자비심 깊게.. -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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