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의론으로써 ‘이런 일은 선이니 행하여라’ 해 보아도 그것으로 사람을 심복시킬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실지로 선행을 쌓고 선정을 해서 충분히 사람을 교화시킴으로써 비로소 사람은 심복하는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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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강을 건너가고 있을 때에는 반쯤 건넜을 때 공격해야 한다.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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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난 여자거나 환갑이 지난 여자거나 결혼식의 음악이 들려오면 춤추기 시작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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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 예술은 참된 예술이라고 할 수 없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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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루의 양초로 많은 양초에 불을 옮겨 붙이더라도 첫 양초의 빛은 흐려지지 않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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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 겉으로 핥는 것처럼, 일을 건성 보아서는 그 참뜻을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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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고난도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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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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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eyes see more than two.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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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뭔가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리라.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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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사회의 질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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