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바람으로 인해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고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돌에 부딪혀서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다. 사람도 역경에 처하게 되면 평온함을 잃기 때문에 불평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문장궤범
- 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사람은 다만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理想)을 저버리기 때문에 늙는 것이다. 사람은 햇수와 더불어 피부에 주름이 가겠지만 세상일에 흥미를 잃지 않는다면 마음에 주름은 가지 않을 것이다. -맥아더
- 사람은 다만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理想)을.. -
Love me, love my dog. (나를 사랑하면 내 개도 사랑해 다오
- Love me, love my dog. (나를 사랑하면 내.. -
나라를 다스리는 어진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 사람과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허준
- 나라를 다스리는 어진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 사람과.. -
절대적인 진리는 쉽게 붙잡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다. 그것은 타인의 손에 의해서 붙드는 것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붙드는 것이다. -사르트르
- 절대적인 진리는 쉽게 붙잡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
공평한 마음으로 사(私)를 멸하고 정치를 행한다면 백성은 반드시 신뢰하여 따르게 되는 것이다. 공평(公平)은 정치의 근본이다. 성왕(成王)이 한 말. -서경
- 공평한 마음으로 사(私)를 멸하고 정치를 행한다면 백성은 반드시.. -
소경 기름값 내기 , 이해 관계도 없이 남과 같이 부담한다는 말.
- 소경 기름값 내기 , 이해 관계도 없이 남과.. -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상관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완전한 사람이다. -마호메트
-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상관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는.. -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 소득을 얻기는 커녕 가진 것마저 잃어버렸다는 말.
-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 소득을 얻기는 커녕.. -
그 지방에 가면 그 지방의 풍습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자연으로 사는 삶이다. -장자
- 그 지방에 가면 그 지방의 풍습을 따라야 한다…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