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천하가 평온하면 물러 나와서 조용히 몸을 숨긴다. 이후의 일에 대비하여 자기의 덕을 닦는다. -역경
- 군자는 천하가 평온하면 물러 나와서 조용히 몸을 숨긴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고요히 마음을 가다듬어 동요하지 않음이 마음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 고요히 마음을 가다듬어 동요하지 않음이 마음의 근본이다. -퇴계.. -
인간의 행동이나 국가를 다스리는 요도(要道)는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한다. 하늘은 공평하다. 이것이 또한 도의의 법칙이다. -묵자
- 인간의 행동이나 국가를 다스리는 요도(要道)는 하늘의 뜻에 따라야.. -
큰 둑도 조그마한 개미 구멍에서 자연히 무너지는 수도 있다. 작은 것이라도 삼가야 한다는 말. -고시원
- 큰 둑도 조그마한 개미 구멍에서 자연히 무너지는 수도.. -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빅토르 위고
-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빅토르.. -
굳센 남자란 자신의 감각과 정신의 교신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폴레옹
- 굳센 남자란 자신의 감각과 정신의 교신을 마음대로 조절할.. -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재물을 도둑질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다. -순자
-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
남자가 투덜거리는 불평은 남자의 속마음을 드러낸다. 유혹의 천재는 정반대로 행동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남자가 투덜거리는 불평은 남자의 속마음을 드러낸다. 유혹의 천재는.. -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사람이 행여나 하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림을 비웃어 이르는 말.
-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 버려 두어라. -단테
-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 버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