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사람을 기르기 위해 있는 것이라 사람을 해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토지(土地)는 백성을 기르기 위한 것, 그 토지를 서로 빼앗기 위해 전쟁을 한다는 것은 도리상 모순되는 일이다. -맹자
- 군자는 사람을 기르기 위해 있는 것이라 사람을 해치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같은 것이다. 조용하게 그대로 두게 되면 물체를 잘 비출 수가 있으나 조금만 움직이게 해도 비추지 못하게 된다. -순자
- 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
사람들이 근심하는 것 중에서 죽음보다 더 절실한 것은 없고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것 중에서 삶보다 더한 것은 없다. -열자
- 사람들이 근심하는 것 중에서 죽음보다 더 절실한 것은.. -
당신은 의지에는 주인이 되고 양심에는 노예가 되라. -탈무드-
- 당신은 의지에는 주인이 되고 양심에는 노예가 되라. -탈무드- -
관가 돼지 배 앓는다 ,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 관가 돼지 배 앓는다 , 근심이 있으나 누구.. -
집이 가난하게 되면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어지럽게 되면 훌륭한 재상이 생각난다. 위(魏) 나라 사람 이극(李克)이 한 말을 문후(文侯)가 인용한 것이다. -십팔사략
- 집이 가난하게 되면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어지럽게 되면.. -
모래가 싹 난다 ,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
- 모래가 싹 난다 , 결코 있을 수 없는.. -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
연애는 매우 근사하지만, 테니스에는 쓸모가 없다. -유태격언
- 연애는 매우 근사하지만, 테니스에는 쓸모가 없다. -유태격언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 가까운 데 것은 눈에 익어서 좋게 보이지 않고, 먼데 것은 훌륭해 보인다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