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괴테
-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
말의 참된 뜻은 말 자신을 꾸밈으로 인해 숨어 버리게 된다. 말이란 솔직해야 한다. -장자
- 말의 참된 뜻은 말 자신을 꾸밈으로 인해 숨어.. -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
-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 -
지혜로운 친구를 가까이하면 몸과 마음을 함께 깨끗이 간직할 수 있다. -대승장엄론
- 지혜로운 친구를 가까이하면 몸과 마음을 함께 깨끗이 간직할.. -
‘힘 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에도 아무 관련 없이, 로댕은 곧잘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젊었을 때, 얼마나 이 말이 매일처럼 필요한 것인가를. -릴케
- ‘힘 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
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역시 어리고 유치한 태도로서 해야 한다. 결코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장자
- 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
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현자(賢者)에게 의논하려고 하지 않는다. -순자
- 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
개미 메 나르듯 , [개미가 먹이를 물어 나르듯 하다는 말로] 조금씩 가져다 나른 일이 마침내는 매우 많은 것을 가져댜 모은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 개미 메 나르듯 , [개미가 먹이를 물어 나르듯.. -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