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렸을때 하는 말.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 여러 가지를 다 잘하기는 어렵다.

벌집 건드리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

녹비에 가로왈 자 , [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曰)자는,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日)자로도 보이는 데서]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

Dead men tell no tales.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러므로 비밀을 아는 자는 없애라).

군자는 자기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을 기뻐하고, 소인은 눈앞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한다. -강태공

나는 단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히 알고 있는데, 그것은 내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