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말도 할 말이면 시원히 해버려야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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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 , 미운 사람이 점점 더 보기 싫은 짓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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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사랑은 장모 , 사위를 사랑하는 마음은 장인보다 장모가 더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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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와 자손은 현세의 장식에 불과하나 인내와 선행은 하나님의 보다 나은 보상과 보다 나은 희망을 주리라. -이슬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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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 형편을 보아 가며 알맞게 일을 꾸려 나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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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 말없는 사람이 실천력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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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서로 상반되는 꼴(경우)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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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디에도 가난하고 경멸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은 결코 가난해지지도 않을 뿐더러 남에게 경멸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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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이는 즐거움은 여자의 꺼버릴 수 없는 열정인지라, 숨쉬는 동작과 동시에 나타난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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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의 가치밖에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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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는 허례를 버리며, 애도하는 마음에 치중하고 모든 비용은 지나칠 만큼 검소하게 한다. 이 세 가지는 지나칠 정도로 해도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역경
- 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喪事)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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