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은 젊은이에게는 장식이요 늙은이에게는 불명예다. -아리스토텔레스

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음을 이르는 말.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 비록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옛날부터 국가의 융흥(隆興)은 위정자의 덕의 후박(厚薄)에 의한 것이지 나라의 대소(大小)에 의한 것은 아니다. 후한(後漢)의 장군 등우(鄧禹)가 한 말. -십팔사략

꿩 대신 닭 , 꼭 필요한 것이 없을 때, 그보다는 못하지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서투른 무당이 장고만 나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