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다보니 절터(라) , 욕심을 내보았자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마음에는 있으나 불가능할 때 이르는 말. / 내용을 다 보지 않고 겉으로만 보아도 대강 짐작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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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독에서 인심 난다 , 살림에 여유가 있어야 인정도 베풀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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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어떤 경우를 당하더라도 마음이 너그럽고 평탄하고 소인은 항상 근심에 차 있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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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아주머니네 술도 싸야 사 먹지 , 아무리 친분이 두터워도 잇속 없는 관계는 맺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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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중에 새로운 벗을 얻는 것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다. 슬픔 중에서도 살아 서로 이별하는 슬픔보다 더 슬픈 것은 없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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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마음과 생각, 이러한 보배(진리, 眞理)를 얻으려면 가죽 주머니(육신, 肉身)를 버려야 한다. -지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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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찾는 자가 햇불을 밝힌다. -잉거솔
- 진리를 찾는 자가 햇불을 밝힌다. -잉거솔 -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건만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가령 매어 둔 소를 길가던 사람이 훔쳐가 버렸다. 아무 죄없는 그 동네 사람들에게 소도둑이 혐의가 씌워짐과 같은 것이다. -역경
-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건만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가령.. -
이성은 신이 영혼에다 점화한 빛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이성은 신이 영혼에다 점화한 빛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서로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한 화해는 성립되지 않는다. -유태격언
- 서로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한 화해는 성립되지 않는다… -
위급한 때일수록 힘보다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솝
- 위급한 때일수록 힘보다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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