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도 지나치게 소심해서 마음이 변하기 쉽고 다른 사람의 말에 잘 따른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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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 -토머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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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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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사는 데 의의가 없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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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 아무 재미도 없이 심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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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남편이 첩을 얻으면 아무리 점잖고 무던한 부인네도 시기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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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아 합심하면 성을 쌓는 것처럼 나라도 견고하게 되고, 여러 사람의 소문은 쇠라도 녹일 수 있는 무서운 힘을 지니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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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앉은 이방(吏房)이 조정(朝廷)일 알 듯 , 출입 없이 들어앉은 사람이 먼 바깥 일을 잘 안다는 말. / 현장과는 전혀 무관하거나 뚝 떨어져 있으면서 현장 일에 밝은 듯이 말하는 일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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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듣거든 부모의 이름을 듣는 것과 같이 귀로 듣더라도 입으로 말하지 말라. -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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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과 같은 뜻.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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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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