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 [잘되고 나서]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않고 행동하는 경우를 경계하여 이르는 말.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 [잘되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코에서 단내가 난다 , 일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몹시 고달픔을 이르는 말.
- 코에서 단내가 난다 , 일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
지혜의 눈이 흐린 사람은 애욕에 탐익하며 다투기를 좋아한다. 지혜의 눈이 밝은 사람은 노력과 근신을 보배처럼 지킨다. -법구경
- 지혜의 눈이 흐린 사람은 애욕에 탐익하며 다투기를 좋아한다…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
당신이 남들에게 범한 작은 잘못은 큰 것으로 보고, 남들이 당신에게 범한 큰 잘못은 작은 것으로 보라. -탈무드
- 당신이 남들에게 범한 작은 잘못은 큰 것으로 보고,.. -
어떤 것이라도 그 보는 처지에 따라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시비(是非)나 선악의 의론은 있어도 처지를 바꿔 보면 시(是)는 비(非)가 되고 비(非)는 시(是)가 된다. -장자
- 어떤 것이라도 그 보는 처지에 따라서 이럴 수도.. -
얼굴의 화장을 난잡하게 하는 것은 남에게 와서 음탕한 짓을 하라고 가르치는 셈이다. -역경
- 얼굴의 화장을 난잡하게 하는 것은 남에게 와서 음탕한.. -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이 한 말. -서경
-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넉넉치 못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
부귀는 뜬 연기와 같고 명예는 나는 파리와 같다. -이황
- 부귀는 뜬 연기와 같고 명예는 나는 파리와 같다… -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