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내키는 대로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일이지 수양을 쌓는 사람이 할 일은 아니다. -예기
- 감정이 내키는 대로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오랑캐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He who is guilty believes that all men speak of him.
- He who is guilty believes that all men.. -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 -법구경
-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
송장메뚜기 같다 , 달갑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리저리 날뛴다는 뜻.
- 송장메뚜기 같다 , 달갑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리저리.. -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정성껏 애써 해놓은 일을 달갑지 않은 사람이 먼저 즐겨서 속상함을 이르는 말.
-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정성껏 애써.. -
사람의 진정한 재산은 세상을 위해서 행한 선행이다. -마호메트
- 사람의 진정한 재산은 세상을 위해서 행한 선행이다. -마호메트 -
면전에서 남을 즐겨 칭찬하는 사람은 또한 뒤에서 남을 즐겨 헐뜯는다. -장자
- 면전에서 남을 즐겨 칭찬하는 사람은 또한 뒤에서 남을.. -
나이가 40을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 나이가 40을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
모처럼 능참봉(陵參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모처럼 기다리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어렵고 힘만 들었지 얻은 것이 없다는 말.
- 모처럼 능참봉(陵參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욕(淫慾)이 일어나고, 굶주리고 추우면 도심(道心)이 싹튼다. -명심보감
-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욕(淫慾)이 일어나고, 굶주리고 추우면 도심(道心)이 싹튼다… -
조물주의 손을 떠날 때에는 모든 것이 착하고 어진 것이었으나 인간의 손에 의하여 모든 것이 악하게 되었다. -루소
- 조물주의 손을 떠날 때에는 모든 것이 착하고 어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