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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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병에 효자 없다 , 무슨 일이나 너무 오래 끌면 성의가 풀리어 소홀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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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맹자
-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맹자 -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을 다른 인간과 구분짓는 본질적인 특징은 곤란한 역경을 견뎌 내는 점이다. -베토벤
-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을 다른 인간과.. -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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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
-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은 돈이 아니다. 항상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은 인간이다. -푸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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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격이나 언행이 가탈스러우면 남의 공격을 받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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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교만에 지배되지 말아라. 그 뿌리를 뽑아 버려라. 또 유쾌한 것이나 불쾌한 것이나 모두 극복해야 한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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