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에 채찍질 , 닫는 말에 채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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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니 대상 물리듯 , 언젠가 치러야 할일을 자꾸 미루는 모양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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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 (요람에서 배운 것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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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떡에도 살을 박으라지 , 이왕 하는 일이면 모양 좋게 잘하는 것이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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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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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업적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것을 세상에 내놓는 방법도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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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中正)은 치국의 근본이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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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더 많다. – T.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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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이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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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견딘다는 것은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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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 핥기 , 일이나 물건의 본질은 모르고 겉만 건드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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