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begun I half done.(시작이 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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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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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말과 급하지 아니한 일은 버려 두고, 마음 쓰지 말아라.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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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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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를 지혜와 힘으로 구할 수 있다면 중니(仲尼, 공자의 자)는 젊어서 마땅히 제후에 봉해졌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푸른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헛되이 몸과 마음을 한밤중까지 근심하게 한다. -격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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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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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이 안 되려면 해파리만 끊는다 , 일이 안 되려면 달갑지 않은 이람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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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own father.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 자기 아버지를 아는 아이는 현명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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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데 키질하기 , 일이 잘못 되어 가는 판인데, 옆에서 충동질하여 더욱 잘못 되어 가게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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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fish that comes to the net. (그물에 걸리는 것은 모두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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